김병만 자서전 -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Posted by 리얼베어 볼매남
2012.05.31 08:40 사용안함/볼매남의 리뷰

나는 독서광도 아니고 매니아도 아니다.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서울에서 구미에 내려오는길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곤했다. 주변을 살펴보다가 조금만한 서점이 보였다. 일단 들어갔는데 수많은 책들이 있어 혼란스러웠다. 다만 눈에 들어오던 책 한권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달인 김병만氏가 펴낸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책이었다. 나는 주저없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려오는길에 책을 읽게 되었다.


0. 김병만 그는 누구인가?
1975년 7월 29일 전라북도 출생.
데뷔: 2002년 KBS 공채 개그맨 17기.
특기: 태권도, 합기도, 쿵푸, 격기도.
대표작: 예능 KBS 개그콘서트,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외, 영화 평양성 외, 드라마 굿프렌즈, 다함께 차차차 외.
학력: 건국대학교대학원 건축공학,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 백제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수상
2011년 제6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BBF 엔터테인먼트상,
2010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최우수상,
2009년 제1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개그맨·개그우먼부문 남자 최우수상,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개그맨부문 포토제닉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2008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2008년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외 다수



1.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책 소개를 해볼려고 합니다.

가진 건 꿈밖에 없던 청년, 김병만이 전하는 인생 역전 마인드!
될 때까지 달리는 사람, 개그맨 김병만의 자전 에세이 『김병만 달인정신: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남보다 많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특별한 것도 없지만 코미디의 한 장면을 위해서 저자가 어떻게 참고, 극복하고, 노력해 왔는지 그 과정을 가감 없이 담고 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며 생활고에 시달리고 오디션을 볼 때마다 탈락하던 20대 후반, 무명 개그맨으로 생활하던 30대 초반, 그리고 달인으로 인기를 누리는 지금의 이야기와 함께 어린 시절과 슬픈 가족사를 공개한다. 작은 키로 무대를 누비며 달인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연기를 좀 더 잘하고 싶었고,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하기도 했지만 키가 작아서 안 될 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가진 건 꿈밖에 없었기에 키를 탓하기 보다는 키 때문에 더 노력하고, 쉬지 않고 달려온 저자의 이야기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다.

2.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책을 읽고 나의생각

나는 22년을 살아온 젊디젊은 청년이다. 지금 현재 내 인생 그래프를 그리자면 산 정상에서 빠르게 하강하는 시기인것 같다.
이러한 시기에 이 책을 보고 난후 나를 부추켜 주고 채찍질 해주는 역활을 해준것 같다. 내가 처한 상황은 아무런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다. 나는 내 미래에 대한 꿈도없이 22년을 살아온것 같다. 아직도 살 날이 많은 나에게
내가 원하는 꿈이 진정하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 꿈을 위해서 어떻해 해야하는지도 배워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자주 볼수 있는 단어는 "성실" 이다. 역시 사람은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복을 주지 않는것 같다.
지금 현 상황에 세상을 배회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해보고 싶다.

3. 이 책을 통해 저자(김병만)는 무엇을 기대하는가?

그의 말처럼,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꿈을 가진 거북이처럼 지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남보다 많이 배운 것도, 가진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사람이 코미디의 한 장면을 위해서 어떻게 참고, 극복하고, 노력해 왔는지 그 과정을 얘기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책에도 내가 살아온 과정이 가감없이 그려져 있습니다.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얘기도 있지만 삶에 지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힘들어서 지치고, 외로움에 비참하고, 좌절하여 포기하고 싶은 분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분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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